올해의 수상자 6명과 그 배우자들이 두 줄로 나란히 선 공식 기념사진에서 이재용삼성전자 회장은 왼쪽 끝 자리에 비켜 섰다.

이재용삼성전자 회장(맨 앞줄, 왼쪽 끝)이 30일 서울.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삼성호암상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곡공원 위파크 공식홈페이지

(왼쪽부터)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신석우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 정종경 서울대 교수, 공학상 김승우 카이스트 명예교수, 의학상글로리아 최 MIT 교수.

신라호텔서삼성호암상시상식 개최이재용 회장, 4년 연속 시상식 참석 이재용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35회삼성호암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재용삼성전자 회장은 4년 연속 행사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은 ‘2025년 제35회삼성호암상시상식’을 30일 오후 4시 서울신라호텔 다이터스티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46) UC버클리.

김승우 명예교수호암상수상기념 강연회 포스터.

KAIST는 ‘초정밀 측정 계측을 위한.

이날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올해의 수상자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신석우(46) UC버클리 교수.

이재용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삼성호암상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계승.

2025삼성호암상공학상 수상자인 김승우 KAIST 명예교수.

호암재단이 개최한 '2025년도 제35회삼성호암상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삼성호암상수상자 사진.